【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Хvрээ МХТДС=Huree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Mongolia, 총장 정순훈)가, 12월 7일 금요일, 교수단을 위한 2018년 송년회를, 울란바토르 제3구역 VIP 센터 1층 잉글리시 펍(English Pub, 대표 박호성 몽골한인회 고문) 홀에서 저녁 6시부터 개최했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치러진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송년회 행사 현장을 기록 보전 차원에서 보도 기사로 남겨 둔다. 정순훈 총장은 급작스러운 서울 출장 업무로 인해 현장에 자리를 같이 하지 못 했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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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체. 아브다이(Ch. Avdai) 부총장이 교수단 격려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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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권오석(權五碩 ) 행정처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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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안장교 교학처장이 우수 교사 표창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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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부설 후레 톨가 초중고등학교 유영순(오른쪽) 교장 내외(왼쪽이 부군 최승진 교수)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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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박호성(오른쪽) 잉글리시 펍(English Pub) 대표(몽골한인회 고문)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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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왼쪽부터) 박금은 몽골 후레대 부설 UB4세종학당 한국어 교원(세종학당재단 파견), 안장교 교학처장 내외(오른쪽이 부인 김경호 교수), 권오석(權五碩 ) 행정처장, 체. 아브다이(Ch. Avdai) 부총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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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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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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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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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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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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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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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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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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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오는 12월 14일 개최되는 제1회 UB4 세종학당 단독 주최 한국문화의 날 행사 개최 준비 점검 작업에 바쁜 행정처 요원들이 뒤늦게 자리를 같이 했다. 문득, 1970년대, 1980년대의 우리나라 나이트클럽(Nightclub) 또는 디스코텍(Discotheque)을 새삼스레 추억했다. 머지않아 우리는 곧 2020년대로 진입할 터! 송년회 공간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로 바뀌었을 뿐이나, 본 기자는, 그 시대의 한국 소녀들을 데려간 세월이 그저 밉기만 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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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가 기술한국어통역학과장 오. 폰살돌람 (O. Punsaldulam) 교수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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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Хvрээ МХТДС=Huree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Mongolia, 총장 정순훈)가, 다가오는 2019년 돼지띠 새해에도, 한-몽골 가교 역할 및 한-몽골 관계 증진에 더욱 이바지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얼굴을 바늘로 콕콕콕콕 찌르는 듯하는 영하 30도를 오가는 몽골 현지의 겨울 밤거리를 뚫고 귀가를 서둘렀다.
▲현재 몽골 기온은 영하 30도를 오가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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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몽골 기온은 영하 30도를 오가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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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몽골 기온은 영하 30도를 오가고 있다. 얼굴을 바늘로 콕콕콕콕 찌르는 듯하는 영하 30도가 영하 40도로 떨어지면 콧물이 얼어붙고 숨을 쉬기가 곤란해지며 맥주병이 전후좌우에서 뻥뻥뻥뻥 터진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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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6일 목요일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KACMF) 몽골총연합회(회장 이연상 몽골한인회 고문) 주최로 2018 송년의 밤 행사가 몽골 울란바토르 샬롬 식당에서 개최된 것을 개시로 12월 내내 각종 한인 관련 기관들의 송년 모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오늘 12월 8일 토요일에는,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Korean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in Mongolia, 회장 강민호)가 2018년 송년회를 몽골 울란바토르 선진 그랜드 호텔 1층 파로스 홀(Pharos Hall)에서, 저녁 6시부터, 개최하며, 그 뒤엔, 몽골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미라 민주평통 위원),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몽골지회(회장 백승련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 회장), 몽골 주재 한-몽골다문화가정회(회장 채일병) 등이 송년 모임을 이어가게 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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