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오늘 회의에서 “Rio tinto”사와 Tavantolgoi 에서 300Mw의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에 대한 계약 관련 내용으로 논의하였다. 관련 내용에 대하여 에너지부 장관 Ts.Davaasuren이 보도하였다. 그는, “정부에서 Rio tinto사와 어요톨고이 광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하여 Tavantolgoi에서 발전소 건설을 위한 계약서를 작성하여 정부 회의에서 논의하였다. 계약서에 Tavantolgoi 발전소 건설을 2020년부터 착수하고 2023년 6월에 완공하는 것으로 명시하였다. 곧 타당성 조사와 자연환경 평가 조사가 시작한다. 현재 Oyutolhoi 광산은 중국에서 연간 100Mw 전력을 160~170백만 달러로 수입하고 있다. 내년부터 어요톨고이 광산에 공급하는 전력일부를 몽골 국내에서 20%를 우선 공급할 계약을 할 예정이다. 2023년에 Tavantolgoi 발전소를 완공할 경우 광산에 필요한 전력을 국내에서 공급하고 몽골 국내에 상기 금액을 소화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montsame.mn 2018.12.26.]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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