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에서 비은행금융업 분야의 투자 증대를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8년 3/4분기 현재 95%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 정책은 2021년까지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2019년에 비은행금융업의 자본금을 최저 14억 투그릭으로 올려야 하는 비은행금융업이 226 곳이 있다.
최저 자본금 발표가 있기 전인 2016년 3/4분기에 해당 분야의 총자산 규모가 7242억 투그릭이었다면 2018년 3/4분기 현재 1.2조 투그릭으로 66% 증가하였다. 총 시장 규모 81.3% 증가하여 8116억 투그릭으로 증가하였다. 월평균 금리 동 정책 시행 전에 4.2%였다면 2018년 3/4분기 현재 3.3% 즉, 0.9포인트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은행금융업 분야 종사자들의 업무 능력 강화를 위한 정책 결과 30.8%의 업무 능력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news.mn 2019.01.02.]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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