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M.Enkhbold 가 방금 국회 회의장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었다. 그는, “오늘부터 몽골 대통령이 상정한 국회의장 해임 관련 법 개정안 실행 기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바이다. 방금 국회의원 39명이 국회의장 해임 관련 안건을 상정하였으며 안건을 긴급 안건으로 올려 논의할 예정이다. 국회의장 산하 위원회가 오늘 13:00시에 회의를 긴급 안건 여부를 결정하기 위하여 소집된다. 오늘부터 법적인 기간을 따지면 돌아오는 화요일에 국회를 긴급 소집하여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이에 관하여 협의 중이다. 국회 운영 규정에 따르면 정부 공식 언론에 공표하고 이를 배포한 후에 관련 개정안을 실행하도록 되어 있다. 정부 소식지는 1월 28일에 출판될 것이며 국회의장 해임 관련 법 개정안을 이를 통하여 공표한 후에 논의할 수 있다. 따라서 관련 법률에 의거하여 실행될 수 있다, 또한 국회의 이번 주 논의 안건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방금 통관된 법 개정안이기 때문에 국회 운영 규정에 의하여 국회에서 바로 논의가 불가능하다. 본인은 직책을 놓지 않겠다고 지체하는 것이 아니다. 법적인 근거에 의하여 물러나는 데에는 준비가 되어 있다. 따라서 해당 안건을 관련 법규에 의하여 결정하여 차강 사르 전에 신임 국회의장을 임명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해서 가장 적합한 기간이 다음 주 화요일에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news.mn 2019.01.25.]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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