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기 회의에서 국경 통관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였다고 재무부 장관이 보도하였다. 몽골이 광산에서 생산하는 자원을 6개 지점을 통하여 수출하고 있으나 국경 통관 차들의 등록과 관리 체계가 부족한 상태이다. 따라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체계 도입하였다. “이전에 국경을 통과하는 광물자원 운송 차들 전체를 짐을 표본을 뽑는 작업을 모두 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석탄 수출 시에도 고품질의 석탄도 저품질 제품으로 신고하여 세금을 덜 내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국경을 통과하는 광물 자원 운송 차량 모두에 대하여 성분 분석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필요한 예산을 2019년 정부 예산에 편성했으며 추가로 외국 차관과 지원으로 국경 통관 업무 개선을 할 계정”이라고 하였다.
[montsame.mn 2019.01.30.]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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