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은 세계에서 인터넷 자유지수 65 개국 중 25 위를 기록했다. 
   세계 국가에서 인터넷 자유의 100 점 만점가운데세그룹으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이다
  올해 인터넷에서 표현의 자유가 가장 잘 보장되는 나라로는 아이슬란드(6점)가 꼽혔다. 
  에스토니아(7점)와 캐나다(16점), 독일(18점), 호주와 미국(각 19점), 일본(22점) 등이 그 뒤를 이었고 한국은 21위이다.
  반면 중국은 88점을 얻어 인터넷 자유가 가장 열악한 나라로 꼽혔다. 
  시리아와 이란(각 87점), 에티오피아(82점), 쿠바(81점), 우즈베키스탄(78점), 베트남(76점) 등이 인터넷 자유가 가장 보장되지 않는 국가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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