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키르기즈에서  새해파티를 준비하는 가정은 대략 파티준비를 위해 얼마나 쓸까?  
  환율인상과 함께 벌써부터 물가가 쿰틀거리고 있는데 오늘은 키르기즈에서의 새해물가가 어떤가를 알아본다. 
(이가격은 일반재래시장기준의 평균적가격을 산출한것이며 제품에 따라 이보다 비싸거나 저렴할수도 있음을 알립니다) 

고기및 육류제품
-쇠고기....kg당 400솜에서 450솜.(뼈없는 경우). 350-360(뼈포함)
-양고기,말고기...kg당 285솜-310솜정도
-닭고기........kg당 120-130솜
-훈제소시지....kg당 300솜에서 1000솜. 요리소시지...kg당 230-380솜
-훈제 연어.......... kg당 약1,100솜, 농어... kg당 350솜  송어... kg당 약470솜
-치즈류.............KG당 400솜에서 1000솜

과자류
-캬라멜.젤리사탕.....Kg당 180솜에서 350솜
-초콜릿........kg당 180-500솜.
-쿠키..............kg당 80- 260솜
-케이크가격........KG당 220 ~700솜.

 과일류 
1. 바나나 - kg 당 100 ~ 130 SOMS에서;
2. 만다린 - kg 당 90 ~ 130 SOMS에서;
3. 파인애플 - 주당 100 ~ 150 SOMS에서;
4. 사과 - kg 당 25 ~ 80 SOMS에서;
5. 배 - kg 당 75 ~ 100 SOMS에서;
6. 포도 - kg 당 60 ~ 150 SOMS에서;
7. 키위 - 상자 당 120 ~ 150 SOMS에서;
8. 오렌지 - kg 당 120 ~ 140 SOMS에서;
9. 레몬 - kg 당 100 ~ 130 SOMS에서.
  
야채류
1. 감자 - kg 당 15 ~ 25 SOMS에서;
2. 당근 - kg 당 20 ~ 35 SOMS에서;
3. 양배추 - kg 당 25 SOMS;
4. 양파 - kg 당 20 SOMS;
5. 마늘 - kg 당 150 ~ 250 SOMS에서;
긴 6. 오이 - kg 당 180 ~ 220 SOMS에서;
7. 토마토 - kg 당 90 ~ 150 SOMS에서;
8. 불가리아어 후추 - kg 당 100 SOMS에서;
9. 기타 허브 - 빔 당 15 SOMS.
  
알콜및 비알콜류
1. 샴페인 - 180 SOMS에서 병 당 900 SOMS까지;
2. 보드카 - 100 SOMS에서 병 당 1,500 SOMS에;
3. 와인 - 150 SOMS에서 병 당 1,300 SOMS에;
 4. 코냑 - 병 당 180-13000 SOMS에서 500 SOMS;
5. 위스키 - 1000에서 최대 12,000 SOMS 병 당 400 SOMS;.
6. 맥주 - 병 당 50 ~ 110 SOMS의 SOMS에서.
7. 주스 - 패키지 당 180 SOMS에서; 
8. 음료 - 리터 당 30 SOMS.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93 카자흐스탄 4월 중순,  카자흐스탄 관광박람회 개최 한인일보 18.04.10.
292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무슬림 설날 '나우르즈' 행사열려 file 한인일보 18.04.10.
291 러시아 美덕분에 北-러 가까워져 file 뉴스로_USA 18.04.12.
290 러시아 ‘김정은 러시아 방문할까’ 러매체 뉴스로_USA 18.04.14.
289 러시아 “美의 北안전보장 콘크리트처럼 확실해야” 러외무장관 file 뉴스로_USA 18.04.14.
288 러시아 ‘더이상 인도적 원조 요청않는 북한’ file 뉴스로_USA 18.04.18.
287 러시아 ‘트럼프 美본토타격 北미사일 포기 기뻐할 것“ 러매체 뉴스로_USA 18.04.26.
286 러시아 북미회담 장소도 판문점? file 뉴스로_USA 18.04.27.
285 러시아 러시아, 北탁구 통해 탁구강국 꿈꾼다 뉴스로_USA 18.04.30.
284 러시아 전쟁은 끝나는가? file 뉴스로_USA 18.05.02.
283 러시아 “남북관계 러시아도 돕겠다” 푸틴 전화 뉴스로_USA 18.05.03.
282 러시아 한반도에 찾아온 절반의 평화 file 뉴스로_USA 18.05.03.
281 러시아 ‘한반도 문제 해결 적극 참여’ 러차관 뉴스로_USA 18.05.05.
280 러시아 “노벨상 문대통령 김위원장 받아야” 러 상원정보위원장 file 뉴스로_USA 18.05.05.
279 러시아 “남북정상회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뉴스” file 뉴스로_USA 18.05.08.
278 러시아 의료관광하러 러시아에 가는 사람들 뉴스로_USA 18.05.13.
277 러시아 ‘북핵인력 서방 이주는 무리한 요구’ 러매체 file 뉴스로_USA 18.05.22.
276 러시아 러외교부 ‘美 리비아식해법’ 맹비난 file 뉴스로_USA 18.05.27.
275 러시아 ‘예측불가’ 트럼프에 러中 긴밀 행보 뉴스로_USA 18.05.29.
274 러시아 “美, 대북강경책 포기해야 北비핵화 도움” 푸틴 충고 뉴스로_USA 1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