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에서 식사한 후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는 민원이 있었으며 관련 내용으로 일전에 기사화를 한 적이 있다. 사건 당시 전염병 연구소에서 “KFC 이용 후 식중독 걸린 환자가 우리 병원에 없다. 검사 결과를 오늘 /2019.03.26./ 전염병 연구소장에게 확인 결과 그는 ”아이의 검사 결과가 나왔으며 박테리아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하였다.
그러나 KFC에서 식사한 후 식중독 증세를 보여 입원 치료를 받은 M의 검사 결과가 오늘 나올 예정이며 그에게 확인 결과 “전염병 연구소에서 전염병 검사와 피 검사를 하였지만, 아직 검사 결과가 안 나온 상태이다. KFC를 이용 후 식중독 증세를 보여 나와 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아이의 검사 결과가 전염병 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전염병 연구소의 검사 결과를 믿을 수 없어 그랜드메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치료받는 기간 KFC에서 한 번도 연락이 온 적이 없다. 나는 계속해서 민원을 할 것이며 외국 언론 매체에도 보도 자료를 준비하는 중”이라고 하였다.
[news.mn 2019.03.2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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