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내 민주당 원내 회의 폐지 공식 통보.jpg

 

국회 내 민주당 원내 회의의 폐지를 공식적으로 오늘/2019.04.14./ 국회의장 G.Zandanshatar가 국회 회의 시작에 앞서 통보하였다. 
국회의원 L.Bold, J.Batzandan이 당의 원내 회의와 당을 탈퇴를 신청하였으며 당이 이들의 결정을 받아들인 것이다. 
지난 화요일에 민주당 원내 회의를 소집하여 공식적으로 원내 회의의 폐지를 국회의장에게 내용을 제출하였다. 따라서 오늘부터 민주당이 국회 내에 원내 회의를 폐지하고 자문 역할로서 활동하게 된다. 
야당과 여당의 역할이 모든 국회에서 중요하다. 권력 정권 층의 지나친 압박과 자신들의 권익을 위한 결정에 “규제”를 하며 평가 의견을 참고하도록 하는 등 여러 장점으로 작용하는 세력이 없어진 셈이다. 이로써 65석을 가진 인민당의 원내 회의가 오늘부터 2020년 총선까지 정치를 단독으로 운영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였다. 
[news.mn 2019.04.1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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