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gif

 

써리 RCMP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가택 침입 용의자 2명 모습(위 사진)을 공개했다.

 

사건은 지난 해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발생했다. 용의자들은 72번가에 위치한 집의 문을 두드린 후 집주인이 나오자 그를 무기로 폭행했다.

 

피해자가 저항하면서 빠르게 집 문을 닫아 더 이상 피해는 없었으나 머리에 상당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써리 RCMP 폴 헤이즈(Paul Hayes) 서전(Sgt.)은 “용의자 신원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건 배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반드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밴쿠버 중앙일보]

 

  • |
  1. 07.gif (File Size:95.7KB/Download:36)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17 미국 전동보드, 위험성 제기 ‘안전문제 도마 위’ KoreaTimesTexas 16.01.09.
316 캐나다 프레이져 벨리 지역에서 대형 화재 2건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16.01.09.
315 캐나다 싸이클리스트, 누군가 던진 물체 맞아 사망 file 밴쿠버중앙일.. 16.01.09.
314 캐나다 차이나 타운, 젊은 세대와 미래 세대 잇는 투자 결정 file 밴쿠버중앙일.. 16.01.09.
313 캐나다 섣달 그믐날 야외 스케이트장 만들었다가, “100달러 벌금 폭탄” file 앨버타위클리 16.01.08.
312 캐나다 캐나다 연방 150주년 기념, “2017년 한해 전극 국립공원…. 무료 입장” file 앨버타위클리 16.01.08.
311 캐나다 캘거리 경찰청 “부주의 운전 단속....경찰력 증강 배치” file 앨버타위클리 16.01.08.
310 캐나다 캣페(Catfe), 고양이 부족으로 일시 운영 중단 file 밴쿠버중앙일.. 16.01.07.
309 캐나다 2016년 첫 총격 사건, 써리에서 발생 밴쿠버중앙일.. 16.01.07.
308 캐나다 부동산 공시지가, 메트로 밴쿠버 등 높은 상승세 기록 file 밴쿠버중앙일.. 16.01.07.
307 캐나다 CFIA, 한국 수입 어묵 제품 리콜 file 밴쿠버중앙일.. 16.01.07.
» 캐나다 써리-똑똑, 문두드려 열어주면 묻지마 폭행 file 밴쿠버중앙일.. 16.01.06.
305 캐나다 컴퍼스 카드, 사용 인구 늘면서 서비스 문제 떠올라 file 밴쿠버중앙일.. 16.01.06.
304 캐나다 블랙콤 서 신년 스노우모빌 투어 여행객 사망 file 밴쿠버중앙일.. 16.01.06.
303 캐나다 중국발 토론토행 항공기 “난기류 만나… 캘거리 공항에 불시착” file 앨버타위클리 16.01.05.
302 캐나다 병신년 새해 에드먼턴의 “15가지 이슈들 앞서 짚어보기” file 앨버타위클리 16.01.05.
301 캐나다 캘거리, “가족 형태의 홈리스 가구 증가세” 홈리스 쉼터 공급, 싱글 중심에서 가족 중심으로 이동해야 file 앨버타위클리 16.01.05.
300 캐나다 넨시 시장, “캘거리, 디트로이트와는 다르다” file CN드림 16.01.05.
299 캐나다 에드먼턴 호럴락파크 아이스캐슬 완공, “3월까지 일반 관람객 맞아” file 앨버타위클리 16.01.04.
298 캐나다 새해 전날 우버 택시 탔다가…. “요금 폭탄 맞은 남성의 하소연” file 앨버타위클리 1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