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 시장 S.Amarsaikhan이 오늘 교통경찰서와 교통 체증 해소, 국제 기준에 적합한 도로 표지판으로 교치, 인도 출입구 관리 등 교통안전 관련하여 의견을 교류하여 협력하기로 하였다.
오늘 협의에서 울란바타르시 교퉁 담당 사업단, 교통통제기술국, 울란바타르시 도로 교통 개발국, 교통경찰서 외 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교통경찰서에는 도로 교통 상황 관리 및 문제점 해결 등에 관련하여 조치 상황에 대해서 소개했으며 교통 체증 해소 및 울란바타르 시내에 추가로 설치되는 지하도, 도로 교통 통제실 카메라 교체, 수량 추가를 통하여 이흐터이로 인근 지역 외의 지역들과 연동하는 등 사항으로 의견을 교류하였다.
시장 S.Amarsaikhan이 교통경찰서 기술관리구장 Ch.Jargalsaikhan을 실무단장으로 하여 오늘부터 도로 표지판을 국제 기준에 맞게 신속하게 교체할 것을 지시하였다. 도롯가의 조명 설치를 확대하여 “횡단보도‘ 인근 조명 개선 등을 하며 인도 건널목을 추가 설치할 지점을 조사할 것을 지시하였다고 울란바타르 시청 언론공보실에서 보도하였다.
[zaluu.com 2019.05.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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