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열린 23일 서울시청 대한문 앞에 설치된 市民焚香所(시민분향소)는 많은 조문객들이 참배하는 모습이었다. 대한문 앞엔 추모 행사 진행을 위한 무대가 설치됐고 주변엔 노 전 대통령 상징인 노란색 물결로 넘실댔다.
분향소 오른쪽엔 3D 입체 출력으로 기타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재현된 노무현대통령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시민들의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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