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대통령 Kh.Battulga가 키르기스 대통령 S.Sh.Jeenbekow의 초청으로 이번 달 12일에 키르기스에 공식 방문을 했으며 13일~14일에 당국에서 있었던 상해연맹의 정상회의에서 참석하였다. 대통령 방문에 관련하여 대통령 사무처장 Z.Enkhbold가 기자회견을 통하여 보도하였다. 그는, “몽골 Kh.Battulga 대통령이 키르기스 S.sh.Jeenbekow 대통령과 공식 협의를 하였으며 9개 분야의 개발 관련 서류에 관할 분야의 부처의 장관, 청장들이 서명하였다.
러시아와 중국의 장상들과 협력을 강화하여 철도, 도로 운송, 천연가스 배관 관련 사항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며 그동안 추진이 더뎠던 천연가스 배관에 대하여 실무단을 결성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표하였다.
”동북아시아 에너지 통합 네트워킹” 사업 추진에 관련하여도 협의를 진행했으며 올해 9월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명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montsame.mn 2019.06.1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