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지원 사업 일환으로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서 채소 농사 지원 사업을 울란바타르시 근로 지원 센터에서 울란바타르시, 6개 구의 780가구를 대상으로 일시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동 사업으로 5월 10일부터 토양 작업을 52헥타르 면적에서 하여 총 32헥타르에서 감자, 10헥타르에 양파, 사탕무 5헥타르에, 당근 5헥타르에, 오이 토마토 피망 등을 52동의 온실에 농사를 지었다고 울란바타르시 근로 지원센터에서 보도하였다.
[news.mn 2019.06.2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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