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와 메가 사업 실무단들이 모여 몽골 국가 장기 개발 목표 기획 실무단에서 오늘 회의를 하였다. 정부 집무 실장 L.Oyun-erdene 주도로 실무단에서 “국가 장기 개발 목표 25” 즉, 2020년~2045년까지 몽골 국가 개발 목표의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각 단계는 5년으로 이뤄지도록 하였으며 해당 사업명을 “몽골 국가 개발 모델”로 하였다. 
“몽골 국가 개발 모델”은 이번이 최초이며 국제 최신 발전 이론과 몽골 전통성을 유지할 것이며 산업 4차 혁명 시대이니만큼 경제 개발 방향을 정보 기술 및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몽골의 국가 특성에 맞지 않는 정책을 억지로 도입하려는 것이 그동안의 실수였다고 연구자들은 보고 있으며 앞으로 장기 개발 목표에 관련 사항을 헌법 개정안을 통하여 조사하고 평가, 의견서를 내기 위한 실무단이 소집된 것이다. 정부에서도 내일 회의를 통하여 헌법 개정안 관련 의견, 평가 및 가을 준비 관련하여 지시 사항을 발부할 예정이다. 
[medee.mn 2019.07.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