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대통령의 후원으로 “창작과 영어 구사 청년 프로그램”이 오늘 /07.30./ 정부청사에서 개최되었다. 개막식에서 청년은 외국어 강의를 읽고 영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본 프로그램에는 16세에서 30세까지 청년 4천 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천 명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대만에서 박사학위 과정에 있는 N.Tsetsetseg는 “본 프로그램에 참석하기 위해 한 달간 휴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의 강의가 새로운 방법으로 진행되어 흥미로웠다. 따라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강의와 이론, 실습으로 진행되며 몽골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몽골인 교사를 대표적으로 가르칠 것이다. 영어 수업 외에도 개인의 영어 능력 향상, 영어 구사 국제 자격증 취득에 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news.mn 2019.07.3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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