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매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샌드위치를 먹고 22명이 시민이 식중독에 걸려 국립 전염병 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공장소에서 식중독 발생과 관련하여 전문감독청은 “공중보건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간이매점과 유사 간이매점에 대해 조사를 했다.
조사 과정에서 간이매점의 주인은 정부규제 방침인 ‘담배판매 제한 구역’ 내에서 담배를 팔았으며 몽골 투명성 법 위반에 관한 법률 제6.3조 제2항에 따라 판매한 담배 수입을 압수하고 담배를 압수하였다.
[news.mn 2019.07.3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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