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돈드고비아이막 고르왕사이항솜의 이흐 가즈링 촐로(Ikh Gazriin Chuluu) 자연보호구역에서 예술과 문화 축제 "태양 너머 태양"이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흐 가즈링 촐로(Ikh Gazriin Chuluu) 자연보호구역은 놀라운 모양과 형상으로 유명한 고비사막의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큰 산이다. 이 축제에는 3천 명의 전통 장가 가수와 머두금 연주가들이 참가했다.
[montsame 2019.08.1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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