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민주당 위원회 /2019.08.19./에 회의를 열고 헌법 개정안 추가 프로젝트에 대한 입장을 통일시켜서 실무단에 제출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위원회 D.ERDENEBAT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헌법을 개정할 때 고전 의회 구성시키기 위해 대통령이 국회에서 선택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일부 경제적 측면들을 지방에 남기고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 국가는 세금을 단지 법으로 정해야 한다. 지역 개발의 태도가 올바른 길로 가야 집약의 속도를 줄일 수 있다. 우리는 이 원칙에 대한 정부상임위원회에 제안서를 제출할 것이다. 최근 몇 년간 헌법 개정안이 2020년 선거 홍보 및 와 정치적 태도로 변화되고 있는 상황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따라서 민주당은 제안서를 제출하고 있다. 우리 제안의 입장이 강하다. 일부 정치인들의 2020년 야심, 입장을 표현할 필요가 없다. 국회의원들과 지방, 시의회 대표들 중에서 대통령 선거에 진출할 의견을 제안하였다. 정부 부채와 대출은 국내총생산 GDP의 60%를 넘지 않았다. 주 세금은 법령으로 정한다. 모든 시민에게 공평한 접근을 통해 자원이 설립될 것이다.
[news.mn 2019.08.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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