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U.Khurelsukh 총리는 Boao Forum 의장과 8번째 유엔 전 사무총장이 이끄는 대표단과 면담했다.
U.Khurelsukh 총리는 보아오 포럼 아시아 울란바타르 회의에 공공 및 민간 부문과 국제기구의 광범위한 참여에 대한 만족을 나타내며 청소년, 학자, 과학자와 기업인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몽골의 BFA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총리는 몽골과 중국의 수교 70주년 안에 열리는 이번 회의는 양국 기업인들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다른 협력국 및 국제기구와의 상호 유익한 협력관계를 심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BFA 울란바토르 회의 개막 연설에 감사하며 내년에 열리는 BFA 20주년 행사에 몽골 고위급 대표단 참석 초청장을 전달했다.
반 전 총장은 또 몽골은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잠재력이 있다며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서의 협력을 몽골 정부에 요청했다.
[montsame 2019.08.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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