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10년 겨울철을 위한 준비를 확실히 하기 위한 정부의 결의에 따라, 타반톨고이 연료 회사의 이사회는 정제된 연료 생산과 다른 준비 조치들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소집되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올겨울 울란바타르 시에서는 4백 가구당 1개의 판매점이 생기고 총 504개 지점에서 정제 연료가 판매될 예정이다. 43개 도매점은 소매 판매점에 연료를 공급할 것이다. 도소매 판매점은 현재 정제 연료가 14,300t이고 공장은 총 142,900t의 연료를 비축하고 있다. 게다가 생산용 원료는 약 56만 톤이 회사 공장에서 출하된다.
울란바토르 시의 약 220,000 가구가 매년 추운 계절에 120만 톤의 연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계산된다. 타반톨고이 연료회사는 정제 연료를 60~70만t 공급할 것으로 보여 2만2000가구가 소비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montsame 2019.08.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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