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5개 도시에서 열리는 최대 스타트 업 대회인 '시드스타 월드'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울란바타르에서 세 번째로 열린다. 총 43개 팀이 올해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등록되어 있다.
이 경쟁은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최고의 스타트업 기업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우승자는 최대 50만 달러의 지분 투자를 획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인과 긴밀하게 협력한 톱10은 최고 투자자들 앞에서 투구하고, 가장 유망한 씨스타 울란바타르 2019의 시드 스테이지 스타트 업으로 선정되기 위해 경쟁하게 된다. 울란바타르의 성공적인 스타트 업은 지역 서밋에 참가하게 되는데, 이 서밋은 3개월간의 성장 프로그램 온라인과 글로벌 씨드스타 서밋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씨드스타는 고성장 신흥시장 스타트 업 기업들을 위한 촉매 플랫폼이다.
[montsame 2019.08.2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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