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unkh-orgil 국회 조기 폐지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다.jpg

 

국회를 조기 폐회하는 사항으로 정치인들 사이에서 소문이 돌고 있지만 지난 1월에도 같은 내용으로 서명 운동을 했지만 지지를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지지하는 내용에 서명한 국회의원의 수가 40명이 넘었다는 소문이다. 
관련 내용으로 국회의원 Ts.Munkh-orgil의 입장을 들었다. 
- 국회 조기 폐지 서명 운동과 함께 비정기 선거 관련해서 지지하는 처지인지?
- 나는 서명 하지 않겠다는 태도다. 이번 국회가 운영 기간에 선거 공약을 다 해야 한다. 
- 국회 조기 폐지 서명한 의원들 수가 51명이 된다면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
- 국회 파하고, 비정기 선거를 진행하는 조항들이 있다. 예를 들면, 국회 소집 불가, 총리 임명 불가 혹은 정부 예산 통과가 안 된 경우 등이다. 그러나 현재는 이러한 상황들이 발생하지 않았다. 국회, 정부는 정상 운영 중이다. 헌법 개정안 2차 심의를 국회에서 하고 전 국민 설문 조사를 하도록 결정하였다. 
- 이번 국회가 일을 제대로 못 해서 폐지 얘기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 우리의 당은 2016년 선거 공약을 바탕으로 국회, 정부 운영 중이다. 한 일을 보고하고 못 한 일을 해명하고 평가받아야 한다. 국회 폐회가 한편으로는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을 만들 우려가 있다. 국회 운영 체제의 면역을 약해지게 할 수 있다. 
[ikon.mn 2019.09.2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720 몽골 몽골 새 코로나 감염자 2184명, 17명 사망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7.
8719 몽골 쇠고기 1kg이 15,000투그릭에 도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7.
8718 몽골 몽골 227개 학교 감염으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7.
8717 몽골 몽골 코로나 신규 감염 2662명, 사망 18명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7.
8716 몽골 1,500t의 연료가 오늘 러시아 국경, 나우슈키 역에 도착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7.
8715 몽골 머지않아, 독감 바이러스가 유행할 것이므로 다음 달부터 어려움이 닥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7.
8714 몽골 2030년까지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이 가능한가?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7.
8713 몽골 Sergei Diorditsa, COVID-19를 완전히 종식할 수는 없지만, 사망률과 피해는 막을 수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7.
8712 몽골 개인 보조 연금에 관한 법률 초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무단 정례회의 개최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7.
8711 몽골 몽골 코로나19 새 감염자 2612명, 사망 12명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4.
8710 몽골 20,000대의 차가 멈추었고, 대중교통 수입은 증가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4.
8709 몽골 COVID-19 환자는 혜택을 받을 수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4.
8708 몽골 정유공장은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4.
8707 몽골 몽골 U.Khurelsukh 대통령은 베트남 총리와 만나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4.
8706 몽골 COVID-19 치료를 받는 사람의 수는 88,549명에 달했고 병원 침대 점유율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4.
8705 몽골 혁신, 정보기술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에스토니아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4.
8704 몽골 교통사고로 인한 아동 사망률 33% 감소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4.
8703 몽골 U.Khurelsukh 대통령, 2030년까지, 몽골에 수십억 그루의 나무를 심기 시작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4.
8702 몽골 지난 하루동안, 3,361명의 새로운 사례가 확인되었고 13명이 사망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3.
8701 몽골 진도 4.9의 지진이 바양헝거르 아이막을 뒤흔들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