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기 회의에서 2019년 10월 02일에 더른고비 알탄시례 솜에서 건설 중인 석유 정재소 공장부지 150헥타르를 255헥타르를 추가 확장하여 총 405헥타르 면적을 국가 특별 용도 지역으로 지정하였다.
석유 정재소는 열처리 단지 및 고압, 고온에 작동하는 기기 장비 건물에서 화학 물질과 인화성, 폭발성 물질, 가스, 액체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정재소는 앞으로 생산량 증대를 통하여 수입품을 대체할 수 있는 부가가치가 있는 제품을 생산하여 석유 화학 제품 생산 단지로 확장할 계획이다.
정재소 단지 안정성 확보를 위하여 화재 안전법, 자연환경 보호법 등의 관련 법규에 따라 건설부지 현장을 확정하게 된 것이다. 더른고비 아이막 사인샨드 시에서 공장까지 27km 철도, 18.8km 자동차 도로, 송전소 구축이 다음 주에 국가준공위원회의 감사를 받을 예정이다.
[news.mn 2019.10.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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