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은 26일(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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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열린 오디션 장면  

 

한인 커뮤니티 단체로는 처음으로 에드먼튼 주민 대상의 ‘제1회 세종 탤런트 쇼’ 오디션이 한인문화재단 주관으로 지난 10월19일 열렸다.
심사위원으로는 남기출 문화재단 이사장, 조순익 세종문화원 원장, 이윤주 세종 오케스트라 지휘자, 백종성 교민이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총 16팀이 결선에 올라 ‘세종 탤런트 쇼’에서 노래와 춤, 악기 등으로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오는 10월 26일(토) 오후1시 세종문화회관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관람할 수 있으며 또한 관중들의 평가도 심사에 반영한다고 한다.
심사판정은 심사위원 평가 70%, 관중 평가 30%가 반영되며 행사와 더불어 세종 오케스트라의 특별연주도 함께 열린다.
많은 교민들이 이번 탤런트 쇼에 참석해서 함께 재능을 관람하고 심사에도 참여하며 오케스트라의 연주도 즐기는 1석3조의 뜻 깊은 문화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한인문화재단 관계자는 말했다. (기사제공 한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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