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1일까지 |
(사진: 캘거리 헤럴드)
텔러스 스파크(Telus Spark)는 ‘Body Worlds : Animal Inside Out’ 전시회를 열고 있다. 동물을 움직이게 하는 골격, 근육 및 순환계의 내부를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다. 플라스티네이션이란 기술로 일반인들도 볼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독일의 해부학자인 군터 폰 하겐스(Gunther von Hagens) 박사가 개발한 약품을 이용해 인체 또는 동물체에서 수분과 지방을 제거한 뒤 합성수지를 채워 보존하는 기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