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위원회의 어제/2019.10.30./어제 회의에서 광물자원이용 수수료 5% 세금 징수 관련 명령문을 해제하는 판정을 내린 것에 대하여 정부가 오늘 비정기 회의를 소집하여 논의 중이다.
해당 판정에 따르게 되면 정부 예산 수익이 1.3조 투그릭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재무부 장관 Ch·Khhurelbaatar가 강조하였다. 이유는, 광물자원의 판매, 판매를 목적으로 운송, 이용한 모든 종류의 광물자원 판매 수익에 대하여 정부 예산에 세금 형태로 징수하도록 하는 결정이기 때문이다.
동 회의에서는 어요톨고이 광산에 대하여 국회의 실무단 평가 및 현황, 에너지원 선택, 세금 문제, 무연탄 사용 및 공급, 금융 범죄 관련 국제 자문 및 조치 실행 등 시급한 사항에 대하여 논의할 계획이다.
[news.mn 2019.10.3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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