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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스스탄 국세청은 지난 21일, 그동안 압수된 위조알콜류들을 폐기처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에 폐기처분된 주류는 보드카와 코냑, 위스키 등으로써 총 785겔런 전량 폐기했다 
  국세청은 위조알콜류의 액체를 자연에 그냥 버릴 경우 환경에 유해하다는 환경보호기관의 통보에 따라 액체는 별도로 드럼에 넣어 폐기하고 공병 5415병은 처분하여 판매수익금은 관할기관부에 귀속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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