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늘 회의에서 환경 경찰국을 신설하도록 결정하였다고 법 내무부 장관 Ts.Nyamdorj가 보도하였다. 
최근 2년간 범죄율이 20% 이상 줄어들었지만, 자연환경 관련 범죄 예방에 대한 인력이 부족하여 경찰 기관에 환경 경찰국을 신설하여 우선은 10개 아이막 100개 이상의 솜에서 활동하도록 결정하였다. 
환경 경찰은 자연환경 관련하여 특히, 광산 채굴 관련 환경 문제에 대하여 관리 감독을 하여 환경 안정성 확보를 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총 170여 명의 인원이 충원될 계획이며 2020년 정부 예산에 관련 예산을 편성된 상태라고 Ts.Nyamdorj 장관이 밝혔다. 
또한, 당일 회의에서 철도 경찰국과 항공 경찰국, 교통 경찰국을 교통 경찰국으로 통합하도록 결정했으며 작년부터 상기 3개의 부서를 통합하여 업무 실험을 한 결과 도로 교통 안전성이 강화되어 위반 사항이 줄어들었다고 법 내무부 장관이 강조하였다. 
[montsame.mn 2020.01.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