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png

북한 핵폭탄 실험의 위험성과 부당성을 캐나다 사회에 알려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밴쿠버 협의회 에드먼턴 지회(지회장: 노신옥)는 지난 25일(월), 북한의 4차 핵실험 도발을 
규탄하는 거리 시위를 주최했다. 이날 에드먼턴 남부지역(23th Ave, 111th St)에서 행해진 민주평통 주최 거리 
시위에서는 에드먼턴 한인여성회, 노인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북한의 기습적 수소폭탄 실험, 도발에 대한 규탄의 강도를 한층 더 
높였다.

노신옥 지회장은 “북한 정권이 체제를 유지하고 전세계를 향해 무력적 압력을 가하려고 끊임없이 도발적이고 무분별한 핵폭탄 실험을 
한반도에서 자행하고 있다”며, “이 같은 북한의 핵폭탄 실험의 위험성과 부당성을 한인동포는 물론 기타 이민, 주류사회에 알리기 
위해 에드먼턴 현지에서 거리 시위를 개최하기에 이르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 |
  1. 11.png (File Size:656.9KB/Download:23)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17 캐나다 화마가 스치고 지나간 자리 file 밴쿠버중앙일.. 23.09.16.
416 미국 항공사 가격제 허점 이용, 저가 항공권 웹사이트 고소당해 file 옥자 23.09.16.
415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 '대선 뒤집기' 공판 내년 3월 시작 file 옥자 23.09.16.
414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 2024 미 대선 공화당 후보로 가장 유력 file 옥자 23.09.16.
413 미국 플로리다에서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5명 사망 file 옥자 23.09.16.
412 미국 중앙플로리다 주택 거래 크게 감소, 가격은 소폭 하락 file 코리아위클리.. 23.09.16.
411 미국 잭슨빌서 인종차별적 총격 사건으로 흑인 세 명 사망 file 코리아위클리.. 23.09.16.
410 미국 플로리다 스쿨 바우처 수혜자 증가, 전체 학생 혜택이 원인 file 코리아위클리.. 23.09.16.
409 미국 물이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면? file 코리아위클리.. 23.09.16.
408 미국 플로리다에서 영구적인 위자료법 폐지 file 코리아위클리.. 23.09.16.
407 미국 플로리다 스쿨 바우처로 TV, 보트, 테마공원 입장비로 사용? file 코리아위클리.. 23.09.16.
406 미국 독일 슈퍼마켓 체인 '알디', '윈-딕시' 인수로 몸집 불려 file 코리아위클리.. 23.09.16.
405 캐나다 노스로드 실루엣 주상복합아파트 지하서 살인사건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23.09.19.
404 캐나다 이민부, 수송 관련 직군 이민자 최우선 받겠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09.19.
403 캐나다 밴쿠버서 연봉 24만 6천불 안되면 집 살 꿈도 꾸지마라! file 밴쿠버중앙일.. 23.09.19.
402 캐나다 다시 오르는 캐나다 소비자 물가, 식품비 최고 상승률 file 밴쿠버중앙일.. 23.09.20.
401 캐나다 10월부터 가스 요금 인하 희소식 file 밴쿠버중앙일.. 23.09.20.
400 미국 레바논 주재 미국 대사관 총격 사건 발생 라이프프라자 23.09.21.
399 캐나다 노스로드 한인타운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추석행사 file 밴쿠버중앙일.. 23.09.22.
398 캐나다 정벤처 정명수 한국으로 범죄인인도 결정 file 밴쿠버중앙일.. 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