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 코로나 바이러스 무료강연
3월9일 예방 및 대응법... 한국어 통역
한인들을 대상으로한 여러 활동들을 펼치고 있어 시드니 한인사회에도 널리 알려져있는 호주 중국 복지단체 '카스'(CASS, Chinese Australian Services Society)에서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예방법 및 대응법 관련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카스 단체의 명예주석이자 2019년 NSW 커뮤너티 여성 히어로상을 수상한 저명 의사 렝텐(Leng Tan) 박사이고 중국어 강연이지만 한국어로 통역이 진행된다. 주최측에서는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니 반드시 사전 예약을 바란다고 전해왔다.
-일시: 3월9일(월) 오전 10~12시
-장소: CASS 라이드 사회복지 지원센터
(Suite 6, 3-5 Anthony Rd, West Ryde)
-언어: 중국어(한국어 통역)
- 문의/예약: 0408 870 143 (하은영)
사진
종합(CASS강연회)
편집부 / herald@koreanherald.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