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그레타 툰베리)
앨버타의 에너지 회사, X-Site 에너지 서비스에서 17세의 스웨덴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를 성적 대상화 시킨 그림과 함께 회사 로고가 담긴 스티커에 대해 사과했다. (회사 운영팀에서는 논란이 시작된 초반에는 이 스티커는 회사나 회사 직원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후에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겠다면서 이로 인한 구조적 변화가 즉시 발생했다고 밝혔다. |
(사진 : 그레타 툰베리)
앨버타의 에너지 회사, X-Site 에너지 서비스에서 17세의 스웨덴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를 성적 대상화 시킨 그림과 함께 회사 로고가 담긴 스티커에 대해 사과했다. (회사 운영팀에서는 논란이 시작된 초반에는 이 스티커는 회사나 회사 직원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후에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겠다면서 이로 인한 구조적 변화가 즉시 발생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