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인민혁명당과 시민 녹색당, 몽골보수당이 협력하여 2020년 국회 선거에 연합할 것을 보도했다. 또한, 본 연합에서 오늘 /2020.03.24./ 국가감사원에 공약을 제출하였다.
몽골 인민혁명당 비서실장 B.TULGA “법대로 당 공약을 제출하러 왔다. 몽골 인민혁명당과 시민 녹색당, 몽골보수당과 연합하여 “당신은 우리의 동맹”이라는 이름으로 공약을 결정했다. 몽골 시민 평균 급여를 5백만 투그릭에 달할 것을 반영했다. 경제가 악화하지 않게 계산을 잘했다.”라고 언급했다.
우리는 선거 이전 3년 전부터 계획을 기안하고, 박사, 연구학자들이랑 논의했다. 간략하면 몽골의 3가지 재산이 있어야 한다고 공약개발안을 확정했다.
1. 빛이 없는 몽골인이 국가의 재산이어야 한다.
2. 가구마다 주택이 있어야 한다.
3. 정직한 정부가 몽골의 재산이어야 한다.
이런 3가지 귀한 것을 공약에 반영했다. 이렇게 함으로 빚지는 일이 없고 급여 및 충분한 수입을 가진 시민을 만들고, 가구는 아파트를 제공하는 안전한 세상에 살고 싶다.
정부는 뇌물이 통용되지 않고, 정직하게 시민들을 응대해야 한다. 이번 4년째 실행 가능한 목표들이 있습니다.
[news.mn 2020.03.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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