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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과학체육부는 시민들로부터 대학, 학교와 사립학교에 대한 수업료 지급을 연기하고 싶다는 요청을 받았다. 교육문화과학체육부에서 접수한 대부분의 진정서는 이와 관련되어 있다. 특히, 총 395건의 진정서, 제안 또는 불만 사항이 최근 한 달 동안에 접수되었다. 교육문화과학체육부는 대학과 학교에서 전자학습의 질, 접근성과 효과를 개선하기 위해 조직적인 조처를 해야 하며 대학과 사립학교의 학비 지급과 관련한 어려움을 줄이고 가능하면 전자학습을 수행해야 한다. 또한, 입시와 관련하여 정보를 요구하였으며 TV 수업의 질적 향상을 요구하는 내용도 있었다.
[news.mn 2020.04.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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