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6일 상태로 479대의 차량 및 500여 명의 운전사는 국가 통과소에 입국했다. 매일 20대의 화물차가 Altanbulag 통과소를 통해 출입국 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운전사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된 장소 및 지역에서 석탄수송을 하므로 건강 및 안전을 잘 지키지 않으면 감염위험이 크다고 계속 경고하고 있다.
D.Sumiyabazar 광업, 중소기업부 장관은 지난 3월에 석탄수송 운전사들이 통과할 때 일회용 보호복을 사용하고, 몽골에 입국하는데 보호복을 폐기 처리 및 차량을 소독 등 안전조치를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도 본 요구 사항을 단계로 엄격히 준수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방언론에 따르면, 독점회사는 국경 입국 권리가 있으며, 운전사들이 감염 예방을 위해 보호복이 충족하지 않는 것을 보도했다.
회사는 국경을 통과 중인 운전사들을 위한 규정에 따라 일회용 보호복을 제공해야 한다. 전문감사 청 부국장 D.Enkhsaikhan은 모든 운전사가 어떠한 회사에 속한다. 따라서 회사들은 격리장소와 보호장비 및 음식, 화장실 등 캠페인을 개최할 권리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수출, 수입, 국경통제 감사국의 위생, 감염 보호 감사관 T.Tumurbaatar에 따르면, 석탄수송 운전사들은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국경을 넘어서 식사 및 숙박하지 않길 위한 상황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석유 수출할 때 기사는 중간지역에 차량을 주차하는 중이다.
석탄수송 기사는 중국 국경을 통과하여 하루 안에 돌아가야 한다. Shiveekhuren 통과소에서 20km 이상, Gashuunsukhait 통과소에서 10km 이상 곳에 캠프가 설치되어 교통기사를 숙박하고 있다. 중국 측은 기사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건강 확인서를 작성하는 조치를 하고 있으며, 중국 상황으로 인해 수출이 적고 있다.
4월 8일 상태로 Gashuunsukhait 통과소를 통해 69,300t 이상의 석탄이 수출됐다. 매월 평균 20~30대의 차량을 통과했으면, 지난 2020년 4월 8일에 61대의 차량을 통과하여 수송이 조금만 증가하였다.
국립광업 협회에 따르면, 지방 소유 “Tavantolgoi” 주식회사는 최선을 다하고, 근무 중이다. 한편, Energy Resource 회사는 4월 10일부터 직원의 60%를 유급 임시휴직을 결정했다. 또한, 운전사 Sh.Baatar는 휴직을 받은 직원들이 20만 투그릭의 급여를 받았기 때문에 생활이 어렵다고 말했다.
Shiveerkhuren 통과소에 하루에 200대의 차량 석탄을 수출할 계획 했으나 도달하지 않았다. 총 직원들 800여 명의 몽골 금기 업은 하루에 20~25대의 차량 석탄을 수송하였으며, 대부분 직원이 임시 휴직했다. 광산은 200여 명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국립광업 협회에 따르면, 석탄 수출이 계속 중단되면, 7만-8만 명의 생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news.mn 2020.04.1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