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책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차량을 홀수와 짝수로 제한하여 교통운행 참여를 제안했다.
이 문제를 아이막, 도시청장 명령으로 공식화돼야 한다. 다만, 시장은 이 문제 논의를 무기한 연기되었다.
즉, A.Davaajargal 시청 법무부장은 “오늘 기자회견 때 시장은 차량을 번호판으로 제한하여 교통운행을 하면 대중교통 서비스에 집중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거나 통제조치에 반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이 문제를 무기한 연기되었다고 보도했다.
[ikon.mn 2020.04.1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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