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신규환자 800명대, ‘핫스팟’ 마이애미도 400명대 유지
(*<코리아위클리>는 신종코로나 사태를 맞이하여 매주 수요일 발행하는 종이신문과는 별도로 웹사이트를 통해 'COVID일일 브리핑' 코너를 운용합니다. 주로 플로리다 지역 코로나19 상황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많은 한인동포들이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 편집자 주)
사망자도 26명을 추가하여 비교적 평형을 유지했습니다. 핫 스팟 마이애미도 연일 500명 이하의 새환자를 기록, 조금은 제자리를 잡아가는 분위기입니다.
-메트로 마이애미 누적환자(사망자): 1만5568(439명)
-메트로 올랜도 누적환자(사망자): 2682명(57명)
최근 해변을 오픈하여 여론의 도마위에 오른 잭슨빌 듀발 카운티는 어제보다는 반절 가까이 줄어든 19명의 신규환자를 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사망자를 한명도 추가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청정’ 게인스빌 알라추아는 5명의 새환자를 추가하는데 그쳤고, 여전히 사망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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