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아이가 굶어 죽은 게 아니라고 하여.jpg

 

4월 24일, 바양주르흐구 19동 거주자의 아이가 기아/굶주림/로 사망했다는 정보가 인터넷에 유포되었다. 경찰청은 위 정보를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젊은 가정은 맞벌이고, 자녀를 돌볼 수 있고, 집이 있고, 정부 혜택도 받고 있으며, “유급 엄마” 보조금 포함되고 있었으며 직장에 다니기 시작하여 사회 보험료를 납부 중이라 중단되었다.
법의학 결과에 의하면 그 아이는 굶어 죽지 않고 병으로 죽었다고 한다. 
코비드-19 바이러스의 확산과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막기 위해 빈곤층 가정, 영양실조, 아동 정보를 2018년에 샤르하드병원 서쪽에 있는 50병상 침대가 있는 소아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또 구청 가정 아동·청소년개발기관, 전화번호:108 연락처로 알 수 있다. 
[news.mn 2020.04.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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