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상공회의소에서 주도하여 오늘 2020년 5월 1일에 중앙 스포츠 센터 외부에서 “직장을 보호하자”란 온라인 집회를 열었다. 이 시연에는 버려진 도구와 소유자를 기다리는 도구들을 표현하여 배치하였다. 몽골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오늘날 약 5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따라서 전염병으로부터 경제를 구하려는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으면 실직자 수가 증가하고 빈곤은 증가할 것이다. 바이러스 보다 경제적인 피해가 더 큰 위기를 초래한다. 이제 정부는 올바른 계산을 수행하고 개인 회사를 국가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경제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고 몽골 국가상공회의소 소장, 국회 의장과 정부 구성원들에게 권유했다. 정부의 요구에는 직업 보호, 신용 조건 완화, 2020년 예산 수정안, 비효율적인 지출 감소 및 민간 부문을 지원한 실제 업무를 조직하는 일들이 포함된다. 봄이 다가옴에 따라 광업, 농업, 건설 및 건설 부문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ews.mn 2020.05.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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