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분기 상황으로 현재 몽골에 사회 보험료를 지급하는 국민은 831,900명이다. 조사에 따르면 이것이 지난해보다 1.5만 명이 감소했다. 반면, 사회 보험 납부자는 사직 또는 해고 시 실업급여를 받는다. 사회보험국 실직 보상기금은 올해 3월인 현재 88억 투그릭에서 5,300명에 대한 실업급여 129억 투그릭을 지출했다. 전년도보다 매출은 19억 투그릭으로 감소했으며 지출은 39억 투그릭으로 증가했다. 사회보험국에 따르면 2020년 1월 상황으로 실직 보상기금이 2,000명에게 실업급여로 49억 투그릭을 사용했다고 한다.
[ikon.mn 2020.05.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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