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hurelsukh 몽골 총리, U.Enkhtuvshin 부총리, D.Sarangerel 보건부 장관, S.Amarsaikhan 시장은 코로나 19 대응훈련 현장을 방문했다.
B.Uuganbayar 국가비상대책위원회 긴급본부장은 훈련과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이 훈련은 수도의 비상대책위원회 및 9개의 구역과 21개의 아이막 긴급본부가 정한 시간에 세계적으로 확대하는 감염에 대한 대응을 시행하고, 인재 지식과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조치를 하는 것을 밝혔다.
U.Khurelsukh 총리는 비상대책위원회가 개최하는 전염병 예방 훈련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면서 전염병에서 나라를 보호하는 첫 번째 단계는 예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몽골에서 41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등록되었다. 이것은 우리가 얼마나 위험 상황에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감염확산을 막고, 안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지난달보다 더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오늘의 훈련을 시행하는 중이다. 국민은 전문기관의 조언을 따르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책임을 지도록 권유한다. 또한, 전염병 예방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근무 중인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그리고 국가비상대책위원회 긴급관리홍보센터를 방문했다.
[news.mn 2020.05.0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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