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회의에서 역사적 기념 건물인 Choijin 스님 사원을 보호하기 위해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즉, 이사회는 Choijin 스님 사원 박물관 거리를 자동차가 없는 거리로 바꾸는 아이디어를 시의회에서 찬성했다. 시의회에서 본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실무단을 구성하고 업무수행 중이다. 실무단은 또한 Choijin 스님 사원 박물관의 보존 및 보호를 개선하고 환경 피해를 줄이며 교통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제안을 했다. 첫째, 박물관 서부와 동부로의 교통을 제한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만 격화하는 차 없는 거리로 만들기 위해서이고, 둘째로 보행자 통행의 증가로 이 지역에 사원 박물관에 인접한 작은 쇼핑 및 서비스 거리가 조성되어 관광지로 발달시킬 목적으로 제안을 했다. 이 문제를 대표들이 지지하고, 결의안의 이행과 Choijin 스님 박물관 단지 시설 갖추는 등을 시장에게 지시하였다.
[medee.mn 2020.05.1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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