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hurelsukh 총리는 이달 6일에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예방 기간 국민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10월까지 6개월 동안 0~18세 아동의 월간 수당을 100,000투그릭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재무부 Ch.Khurelbaatar 장관은 "오늘/2020.05.20./ 1,144,630명의 어린이와 미성년자에게 아동 수당 100,000투그릭을 지급하기 시작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예방 기간 몽골 정부는 국민의 생계를 지원하려고 조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달 18일, 19일에는 사회복지와 생계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지급하는 식권을 가격을 두 배로 올렸으며 복지연금은 100,000투그릭 증가하였고 총 306,143명이 혜택을 받을 것이다.라고 했다.
[news.mn 2020.05.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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