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아들은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기를 원했다”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최전선에서 일하던 간호사가 호텔 주차장 자신의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21일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사망한 사람은 32세의 윌리암 코딩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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