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암, 악성호흡기 질환 등 치료법 개발이 죄?
젤렌코치료법은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아지스로마이신, 유황아연 등을 함께 투여, 700여명의 코로나19 환자들의 치유에 성공한 케이스다. 대통령보다 FDA의 지시에 따르는 파우치 박사 등 미 고위 질병통제본부 고위층은 ‘젤렌코 치료법‘ 절대 반대를 주장했는데, 그 이유는 코로나19에 대한 임상실험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국이나 프랑스도 코로나19 감염자들에게 ‘젤렌코 요법’으로 획기적인 성공을 거두었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있음에도 세계 의료계는 이를 모른 체 FDA가 추천하는 백신만을 고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들이 FDA의 정체를 몰라서가 아니라 그를 거부했다가는 어떤 보복이 닥칠지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파우치 박사도 그런 처지일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가 역대 대부분의 대통령과는 달리 반 딥스테이트의 길을 가고 있음은 공개된 비밀이다. 미국 대통령답지 않은 인종차별주의, 경망스러움, 허세, 거짓말로 범벅된 그를 수많은 지지자들이 버리지 않았던 이유는, 그들이 딥스테이트가 서민들에게 어떤 폐해를 주는지를 정확히 간파, 트럼프를 무조건 지지해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바라보는 미 식약처(FDA)는 개구충제가 국내동포들의 자가 임상실험에서도 보여주었듯 각종 암 치료에 놀랄만한 효과가 있는데도 지난 100년 간 그래왔듯 구충제의 항암효과를 입증하는 수많은 전문의들의 논문을 무시한 채 무조건 부작용이 많다느니 임상경험이 끝나지 않았다는 등 설득력이 없는 핑계로 항암제로서의 구충제를 폄하했다. FDA는 암약으로는 승낙한 바 없는 구충제일 뿐이라는 것이다. 싼값에 급속도로 암이 치유되는 구충제는 대형 제약회사 제품 장사에 장애물로 등장할 게 빤한데 어찌 이를 승낙하겠는가. 이게 그들의 속내였던 것이다. FDA는 1920년대 초 캐나다의 간호사 르네 케이스(Rene Caisse/ 1877~1978)가 캐나다 원주민들의 상비약 약초로 각종 암환자 치유에 성공하자 이를 끈질기게 방해해 결국 폐업에 성공하는 등 ‘딥스테이트’에 복무하면서 국민 건강보다는 딥스테이트의 이익 창출에 목숨을 거는 최전방 전사들임을 당시의 암 전문의들은 거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FDA가 지난 100년 간 지켜온 원칙은 약효의 ‘유무‘가 아니라 그 약이 FDA의 승낙 하에 만들어 진 것이냐, 아니냐의 여부다. 그 약이 다른 병에 좋다 해도 자기네 상전 제품판매에 방해가 되면 전용은 불가능한 것이다. MMS 치료 전문가 짐 험블은 누구? 미국인 짐 험블(Jim Humble)은 지난 23년 간 MMS(Miracle Mineral Solution)로 빈곤층 수많은 난치병환자들, 각종 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에이즈, 백혈병, 자폐증, 말라리아,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자를 소생시켰다.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으로 발생하는 각종 염증성 질환의 경우라면 그 이상 따를 항염제는 없다는 게 장기간 사용자들의 평이다. 결국 코로나19 치료약은 이미 여러 가지가 있었으나 FDA의 끈질긴 방해로 FDA를 철석 같이 믿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짜 약을 몰라보고 지나쳤음을 말한다. 놀라운 사실은, 가짜뉴스를 보도하는 등 FDA의 각종 방해에도 이 약을 사용법대로 쓴 환자치고 단 한 사람도 이 약의 부작용으로 사망 등 큰 피해를 입은 사례가 없었음은 물론, 효과 면에서도 현대의학이 상상도 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이었음을 확인했다는 점이다. 그런데 갑자기 경찰은 ‘MMS 복용으로 7600여 명이 죽었다’며 짐에게 출두 통지서를 발부했다. 이 때 짐은 지난 100년 간 이어 온 FDA(식약처) 및 경찰이 지속적으로 진짜 효과가 있는 신약 확산을 막기 위해 수많은 양심적인 전문의들을 희생시켜 왔음을 상기하며 검은 그림자가 이제 자신에게 드리우고 있음을 직감했다. 짐은 경찰에 출두하기 전에 ‘당신네가 주장한 피해자 단 한 사람의 신원이라도 밝혀 주면 우리가 자체 조사해서 사실일 경우 출두하겠다’고 답변했다. 아무 근거도 댈 수 없었던 경찰은 그 후 꿀 먹은 벙어리가 될 수밖에 없었다. 옛 동양의 인술(仁術)을 실천했던 참다운 인류의 벗, 르네 케이스, 헤리 학시, 로얄 라이프, 밀밴크 잔슨, 멕스 거슨 등 양심파 의료 전문인들은 눈물을 흘리는 환자들의 모습을 뒤로 한 채 살해, 구금, 투옥, 면허증 박탈, 고립 등 어처구니없는 피해를 입고 하나씩 사라져야 했다. 짐은 경찰의 긴급 체포에 대비, 아프리카 등 전 세계의 오지(奧地)를 떠돌며 자신이 세운 지하 교회들을 통해 MMS 치료법을 전파하는 한편, 자신이 핍박으로 세상에서 사라지더라도 중병 환자들이 싼 값으로 누구나 쉽게 약을 만들 수 있도록, 제조법, 복용법 등 모든 이 약에 관련된 정보를 책으로 써서 전 세계에 뿌렸다. 양심적인 선배들의 위대한 행동을 본받은 것이다. "의료계에서 핍박받은 암 치유자"요, "암을 고치는 돌팔이 의사"로 알려진 헤리 학시(Harry Hoxsey/1901~1974), 당대에 '보기 드문 명의'로 소문났지만 의문사를 당할 때까지 여생을 뉴욕의 아파트에서 격리 생활을 강요당했던 맥스 거슨 등의 유족들은 멕시코로 피신, 암 등 성인병 전문 병원을 열고 죽음 직전의 환자들을 구제하고 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일은, 위에 거명된 의사나 의료인들을 SNS로 검증할 경우 반드시 거기에는 '사기꾼'이라느니 '그 약으로 많은 피해자가 생겼다'는 글들이 떠서 많이 배운 환자나 가족들일수록 그 글에 현혹돼 올바른 정보를 놓친다는 것이다. 그 결과, 대부분이 불행해지는 사실을 보고 필자는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었다. 이게 누구의 장난인지 모를 독자들은 없을 것이다. 참고로 필자는 만 7년 간 MMS로 건강을 지키고 있는 산 증인이다. MMS를 폄하하기 위한 FDA의 장난에 속아, 꼭 필요한 중요 정보를 놓치지 말고 밑으로 계속 검증을 하다보면 거기에는 그 약에 대한 긍정적인 내용, 즉 나를 살리는 '참말'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필자, 전 자연치유연구원장) |
- 공지 재외동포 권익신장을 통한 미래, 투표만이 답이다! 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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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기대 저버린 문재인의 한국전 기념사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2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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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그래도 정상회담 성공시킨 문재인과 다시 손 잡아야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6.25 70주년 기념사는 그의 통일철학 부재와 희박한 민족의식이 잘 드러나 있어 우리 민족의 앞날이 크게 우려된다. 그는 남측 겨레의 대통령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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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공포에서 일자리 공포로
- NZ코리아포스트 ·
- 2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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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 어느 때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추운 계절을 견뎌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살아 남았지만 그 후폭풍인 정리해고의 희생자가 되었다. 바이러스 공포가 물러나면서 이제 일자리 공포가 오고 있다. 실직자수 이미 세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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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철학 빈약한 문재인, 평화통일의 길 막고 있다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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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연합하여 ‘상호 적대행위 폐지’ 9.19 군사합의 등 안 지켜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북한 노동당은 6월 21일, ‘남북 합의가 이미 휴지조각이 됐다. 똑같이 당해 봐야 한다’ 면서 남한으로의 전단 살포를 강행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6월 16일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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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성적표 받아든 NZ대학들
- NZ코리아포스트 ·
- 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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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대학 순위 1위에 오른 MIT 대학 전경 매년 6월이면 뉴질랜드의 각 대학들 뿐만 아니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의 많은 대학들이 언론을 통해 전해질 ‘성적표’ 들을 초조하게 기다린다. 대학들이 받아들 성적표는 다름 아닌 ‘QS 세계대학순위(QS World Un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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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병
- NZ코리아포스트 ·
- 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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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무척이나 당연한 얘기겠지만 난 늘 뉴질랜드에 대한 향수병을 달고 산다. 뉴질랜드에 관련된 것이 예능 프로그램 등의 방송에라도 나오면 반드시 본방을 챙겨보고, 뉴질랜드 기사가 포털사이트에 뜨면 반드시 클릭해서 읽어본다. 특히 요즘은 뉴질랜드가 코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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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를 존중해서 항상 영어를 사용하기 바랍니다
- NZ코리아포스트 ·
- 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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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 RNZ에 자극적인 기사가 올라왔다. 제목은 ‘English language-only sign at cafe taken down’으로, 번역하자면 ‘카페의 영어만 사용하라는 사인 내려지다’가 되겠다. 문제가 된 이 사인의 카페는 오클랜드에서 Mt.Eden 지역에서 나름 유명한 Circus Cir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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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으로 치닫는 남북 관계, 길은 없나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20.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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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문 대통령은 미국에 '노!' 하고, 김 위원장은 '우리민족끼리' 자세 견지해야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문 대통령은 6·15 남북 공동선언 20돌인 6월 15일 청와대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나와 김정은 위원장이 8천만 겨레 앞에서 했던 한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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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기자의 눈 - ‘범죄인 송환법 개정 반대시위, 1주년 행사’...
- 위클리홍콩 ·
- 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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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성 위클리홍콩 편집장/기자 지난해 6월 9일, 범죄인 송환법 개정을 반대하는 시위가 홍콩에서 처음 촉발되었다. 홍콩 남성이 여자 친구와 함께 대만 여행 중에 여자 친구를 살해하고 홍콩으로 돌아왔다. 홍콩과 대만과의 범죄인 송환법이 체결되지 않아 이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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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밑으로 떨어진 모기지 금리
- NZ코리아포스트 ·
- 2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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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금리가 불가피하게 오를 것이라는 시장 관계자 대부분의 예측을 뒤엎고 시중은행들이 최근 모기지 금리를 경쟁적으로 인하하면서 1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인 2.79%까지 내려갔다. 중앙은행은 시중은행들에 올 12월까지 마이너스 금리에 대비한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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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전단지로 무너지는 남북관계, 문 정부 책임 크다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2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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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백해무익’ 전단살포, 적극 대처해야… 북한도 인내심 보이기를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북한 <노동신문>은 "6월 9일 12시부터 북남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유지해 오던 북남 당국 사이의 통신연락선, 북남 군부 사이의 동서해 통신연락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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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견공들 “일자리 잃을까?”
- NZ코리아포스트 ·
- 2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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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외 언론들에는 뉴질랜드의 한 목장에서 양치기 역할을 하는 로봇개에 대한 기사와 사진들이 일제히 실렸다. ‘스팟(Spot)’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로봇개는 2015년 처음 소개된 후 컴퓨터 및 인공지능과 로봇 공학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최근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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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룰렛게임’에 초대된 인류
- 뉴스로_USA ·
- 2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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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유용한 정보들 지난 3~4개월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에 대한 무수한 정보를 접하다보니 전문성의 유무를 떠나 중구난방(衆口難防), 불확실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심지어 속수무책, 체념으로 사람들을 내몰게 합니다. 홍콩대 연구진은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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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인종갈등까지… 혼돈에 빠진 미국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2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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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지하벙커에 피신한 트럼프, 재선가도에 '빨간불'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백인 경찰의 무릎에 9분 동안이나 목을 짓눌려 사망한 비무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46) 사건에 항의하는 미국의 폭력 시위가 6일째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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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도 안심못하는 코로나바이러스
- 뉴스로_USA ·
- 20.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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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oh=장호준 칼럼니스트 미국 소아과계에 비상 신호가 켜졌습니다. 유아를 포함한 어린아이들이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심각한 질병에 걸린다는 것인데 고열을 동반한 염증과 호흡기 질환으로 이미 85건이 보고되어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뉴욕에서만 세 명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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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당한 양심적인 의료인들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2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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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암, 악성호흡기 질환 등 치료법 개발이 죄?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전 세계 신종 코로나 감염률, 사망률 모두 세계1위인 미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현재 모든 인류가 그렇듯 구세주를 기다리듯 백신의 출현만을 고대하고 있는 안타까운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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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다시 고개 드는 인종차별
- NZ코리아포스트 ·
- 2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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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인종차별 행위도 급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아시안에 대한 인종차별 행위가 크게 늘어 경제 침체와 실업 증가를 가져온 코로나19의 발원지가 중국이라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총선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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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기자의 눈 - 코로나가 세상을 바꾼다(The POST-COVID-19)
- 위클리홍콩 ·
- 20.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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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성 위클리홍콩 편집장/기자 인간이 탄생한 태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병원성 미생물은 공존하며 살고 있다. 역사적으로도 병원성 미생물로 인해 수많은 전염병이 인류를 재앙으로 인간의 역사를 수없이 변화시켜왔다. 전염병은 언제나 예기치 않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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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잃지 않으려면 회사 정책에 융통성 더해야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2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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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고객 서비스는 업체 경쟁력 강화의 원리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유니버시티 교수) = 지난 칼럼에서 경쟁력의 10대 요소 즉 1)상품의 디자인, 2) 원가, 3) 업체의 위치, 4) 품질, 5) 신속성, 6)융통성, 7)재고관리, 8) 조달관리, 9)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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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배우고 습득할 수 있는 기술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2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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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판매, 지도, 외교 등 역할에 구체적으로 나타나 (워싱턴 디시=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가) = 교육 전문가들이 늘 언급하는 말 중에 리더십이 있습니다. 대학 입학 사정관들도 학생의 리더십을 중요시 여기고, 보딩 스쿨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도 요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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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두 군사강국의 공세, 미국은 당해낼 수 있을까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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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SLBM 보유한 북한, 사이버전 능력도 미국 추월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는 4개월 전 ‘북한이 새로운 전략무기를 공개하는 등 미국이 불안과 공포에 떨 수밖에 없는 충격적인 실제행동으로 닥치고 넘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