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PWM푸미흥센터 개점 1주년기념 단체사진>[사진=라이프플라자]
베트남 내 한국계 은행 최초로 고자산 고객 특화 서비스(PB)를 런칭한 신한베트남은행의
‘신한PWM푸미흥센터’가 개점 1주년을 맞이하였다.
‘신한PWM푸미흥센터’는 한국의 PB전용 점포인 PWM센터와 동일한 형태로 고자산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며 전문 자산관리 영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인Desk 운영을 통해 베트남뿐 아니라 한국내 자산관리 상담까지 글로벌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화상상담시스템을 활용하여 신한은행의 전문가 그룹인 IPS (Investment Product & Service) 본부의 세무, 부동산 전문가와 실시간 1:1 상담서비스 진행으로 교민들의 국내 자산관리에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PWM푸미흥센터 개점 1주년기념 사진>[사진=라이프플라자]
신한PWM푸미흥 투하 센터장은 ‘대한민국 1등 자산관리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신한PWM의 축적되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담직원의 세심한 고객관리와 전용 특화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고객님의 든든한 자산관리 파트너로서 항상 함께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속적으로 PWM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며 자산관리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호치민 라이프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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