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국회의원 선거 바양골구 26번 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자 P.Galindev은 경찰 검문에 대해 발표했다.
P.Galindev은
-민주당이 나를 경찰에 넘겼다. 나는 S.Erdene과 다른 사람들이 정치를 이끌어, 몽골의 토지 자원을 빼앗고, 예산 돈을 훔쳤고, Erdenet공장의 49%를 차지한 사실을 밝혔다. 그 대가로 나는 경찰의 압박을 받고 있다. 나를 경찰에 넘긴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다. S.Erdene은 민주당을 더러운 돈에 익사시키고 의회 의석을 팔고 있다. 민주당의 이름으로 더러운 돈을 세우고, 모든 후보자를 불법 활동에 연루시키고 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형법 사건에 나를 공소하고 있다. 경찰로 시작한 일은 어떤 식으로든 나를 검게 할 수 있다. 나는 예산과 토지를 떼먹고, 토지 자원을 허가증으로 만든 적이 없다. 나는 그들만큼 권력을 가진 사람도 아니고, 부자도 아니다. 이번 2020년 선거가 정치 세력에 청소할 것이다. 정당은 2020년 선거에서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치인들은 후계자를 준비하고 있다.
[news.mn 2020.06.1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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