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양골구 송기노하이르항구, 항올구에서 시민들의 더 필요로 하지 않는 물품을 받는 수거 트럭 차량이 운행되고 있다. 자동차는 현재 송기노하이르항구 제12동에 있다. 불필요하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모든 종류의 물품, 책, 잡지, 신발, 옷, 전자제품과 어린이 장난감을 공유하여“나눔의 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권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은 해시태그 #uguumurcity를 사용하여 위치와 주소를 입력하면 수집가가 픽업할 것이다. 독자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하고 권하기를 바란다.
[montsame.mn 2020.06.1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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