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한인회, 알렉산드리아 시경에
수제 면마스크 전달식
<뉴욕=뉴욕코리아, 조셉 리 기자>
<사진은 은정기 회장.(왼쪽서 세 번번째) 등 임원진이. B. 베일 리 부서장(오른쪽서 두 번째) 에게 수제 면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버지니아 한인회(회장 은정기)가 28일 마스크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알렉산드리아 시 경찰국에
수제 마스크 300장과 세정제 160개를 전달했다.
이 수제 면마스크및 세정제는 미 전 지역에 코로나 19가 확산된 상황에서도 알렉산드리아 타운의
치안에 힘쓰는 시 경찰서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감사의 마음으로 제작하여 B. 베일 리 부서장에게 전달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은정기 회장. 이진우 부회장. 은영재 부이사장. 비키리 이사. 유선희 이사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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