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몽골리아(대표: 신현학)는 16일(화), 푸른아시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스몽골리아는 몽골에서 송화버섯을 재배하는 업체로 이번에는 버섯재배에 사용된 배지를 푸른아시아에 기증하기로 했다. 버섯 폐배지는 버섯재배에 이용되고 남은 배지 잔여물과 배지 내 일부 남아있는 버섯균사체가 혼재도어 있는 것을 말하며 푸른아시아는 버섯 폐배지를 이용하여 나무의 사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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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몽골리아(대표: 신현학)는 16일(화), 푸른아시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스몽골리아는 몽골에서 송화버섯을 재배하는 업체로 이번에는 버섯재배에 사용된 배지를 푸른아시아에 기증하기로 했다. 버섯 폐배지는 버섯재배에 이용되고 남은 배지 잔여물과 배지 내 일부 남아있는 버섯균사체가 혼재도어 있는 것을 말하며 푸른아시아는 버섯 폐배지를 이용하여 나무의 사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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